2022년 캐나다 밴쿠버_콘도 렌트_해외 이사 첫 경험_렌트비 월 $2,500 / 영상, 사진

2021년 12월 말, 뷰잉 하던 날ㅡ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전자렌지, 오븐이 모두 포함 되어 있는게 당연하다하여 신기하게 둘러봤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2021년 10월에 한국에서 배로 보낸 이삿짐이 2022년 1월 초까지 도착하지 않아 없는대로 지냈던 첫 주. 이케아에서 조명, 책장, 식탁 정도는 구매했다.

입주 일주일 후 받아 볼 수 있었던 우리 짐들. 가장 반가웠던 건 식품류, 가장 필요 없다고 느꼈던 건 의류. 이삿짐 센터에서 우리 주소지로 옮겨줄 수 있는 일시와, 콘도 엘리베이터 예약(무브인 예약) 가능한 일시도 잘 맞춰야한다. 보통 100-300불 정도로 비용도 있다.

이 콘도에서 3년 정도 산 후, 떠나기 전 대청소를 하고 찍어 둔 영상

이사갈 집을 정하고 이사를 한 후, 계약 마지막 날에 맞춰서 살 던 곳 대청소를 마쳤다. 최대한 입주했던 때와 비슷하게 해둬야 첫 입주 때 냈던, 디파짓을 돌려 받을 수 있다.

2021년 12월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해서 2022년 1월부터 3년 정도 살았던 우리의 첫 렌트 콘도

2bed 2bath 870sf (약24평)

새 콘도 첫 입주였고, 스카이트레인과 쇼핑몰, 월마트, 한인마트가 주변에 있었어서 첫 외국살이에 적응하기 용이했던 것 같다.

콘도 내부에 야외 수영장과 핫텁, 헬스장이 있었다. 렌트가 아니라 자가라면, 수영장이 있는 콘도는 관리비가 높고, 시설 유지 비용 때문에 오르는 폭도 큰 편이라, 매매로는 보통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3년 째 거주 중이었는데 집 주인이 집을 매물로 내놓았고, 첫 번째로 집을 보러 온 사람이 바로 구매를 결정했다. 그로 인해 한 달 프리 렌트 혜택을 받았고, 3개월 이내에 이사를 해야했다.

이렇게 우리의 두 번째 렌트집을 알아보게 되었고, 첫 번째 이사를 경험하게 되었다.

<매년 BC주 렌트비 인상 한도에 맞추어 올랐던 렌트비>

2022.01 $2,500/월
2023.01 $2,550/월
2024.01 $2,63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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