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이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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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임시숙소 경험담 / 단기렌트, 장기렌트

2021년 12월 중순, 한국의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캐나다 밴쿠버로 입국했다. 집은 직접 보고 만나서 계약해야 될 것 같아서, 단기렌트 2주를 먼저 구했다. 그 기간 안에 1년 렌트할 집과, 중고차, 은행계좌 개설을 모두 마치기로 계획했다. 이민가방 1개, 수트케이스 4개, 박스 2개, 유모차2개 / (대한항공, 짐 2개/1인 ) 를 가지고 바로 향한 곳은 원래 2주 지내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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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 육아, 캐나다 육아
![[2] 한국 육아, 캐나다 육아](https://thelillyworld.com/wp-content/uploads/2025/11/kakaotalk_20190703_212554039.jpg?w=720)
두 명의 한달치 분유로만 가득한 수트케이스 하나네 명의 간단한 옷들과 물건들로 채운 수트케이스 하나유모차 두대 애들이 잘 먹이고 안아주면 얌전했었어서 10시간 내내 안고 있었더니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힘들지 않았던 비행이었다. 일년 전에 남편과 둘만 왔을 때랑 비슷하게, 아기들에게 여전히 굉장히 프랜들리했고, 유모차를 가지고 버스도 탈 수 있었다. 아무도 불편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던게 신기할 정도였다.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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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을 왜 떠나고 싶었을까
![[1] 한국을 왜 떠나고 싶었을까](https://thelillyworld.com/wp-content/uploads/2025/11/kakaotalk_20251103_040807317_04.jpg?w=1024)
이번 생에 마지막 도전일 수 있는, 우리 가족의 이민 이야기를 정리해놓고자 시작하게 된 공간이다. 2016년 2월 결혼2018년 5월 필라테스 스튜디오 오픈 준비 [나 사장 안할래] 사기꾼..이라고 할 수 있는 인테리어회사를 만났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한달 내내 마음 고생을 했다. 잊고 살고자 노력했는데, 글을 정리하기 위해 다시 자료를 찾아보니, 숨이 막히고 스트레스 수치가 오르는 느낌이…
